29CM Media 2.0 UX/UI Service Consulting

29CM Media 2.0

UX/UI Service Consulting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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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VIEW

29CM는 카테고리를 막론하고 더 나은 라이프스타일을 위한 상품을 추천 및 큐레이팅해주는 커머스 플랫폼입니다.

트렌드를 리드하는 Z세대의 등장으로 시장은 급변하고 있으며 치열한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 변화가 필요한 현시점에,

29CM 2.0은 어떤 모습으로 고객과 커뮤니케이션해야 할지 고민하였습니다.

29CM is a commerce platform offering curated products of all categories for a better life. Due to the advent of trend leading Generation Z, the market has been rapidly changing and the fierce competition has already started. Facing the times in need of change, we thought about how 29CM 2.0 could be communicated with custom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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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EGY

집객성

소비와 트렌드를 주도하는 ZM세대를 불러모아야 합니다.

브랜드를 다루는 29CM과 선호하는 브랜드가 본인을 표현한다고 여기는 ZM세대와 29CM는 ‘브랜드’라는 공통된 관심사가 있습니다.

Customer Attraction.

The new platform must attract Generation ZM, which leads consumption and trends.

Between brand handling company 29CM and Generation ZM that thinks their preferred brands express their

individuality have a common interest: “brands.”

기능성

누구나 쉽게 효과를 적용하고 제작할 수 있는 창의적인 도구를 끊임없이 개발하여 제공해야 합니다.

자유로운 ZM세대는 창의적인 오리지널리티를 만들기 위한 도구를 빌려와서 끊임없이 재창조하고, 이를 공유합니다.

Functionality.

The new platform must continue to develop and offer creative tools by which

anyone can easily apply effects and create contents. The free-thinking Generation ZM will never cease to recreate

creative contents with originality by borrowing tools and sharing them online.

채산성

크리에이터의 나르시시즘을 자극하여 콘텐츠 제작 동기를 형성해야 하며, ZM세대가 콘텐츠를 만들고 소비하는

최우선 동기인 유머와 엔터테인먼트를 추구해야 합니다. 나르시시즘을 갈망하는 사람들은 ‘스스로를 표출’, ‘자랑’, ‘기록을 남겨 추억’,

그리고 ‘타인의 인정 및 공감’ 등 다양한 동기를 가집니다.

Profitability.

The new platform must be able to spur content production by stimulating creators’ narcissism and

pursue humor and entertainment, the first and foremost elements enjoyed by Generation ZM that creates contents and consumes products. Those who pursue narcissism share similar motivations, such as “self-expression,” “show off,” “make memories by documenting events,” “recognition and approval by others” and the like.

연결성

29CM 2.0은 브랜드와 크리에이터를 포함한 모든 고객을 유기적으로 연결합니다.

고객은 29TV를 통해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를 소비하고, 브랜드는 브랜드가 소비되는 패턴을 통해 현황을 진단하여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 방법을 모색할 수 있습니다.

Connectivity.

The new 29CM 2.0 platform proposed by Plus X can organically connect all customers inclusive of creators with brands.

Through 29TV, customers can consume lifestyle and brands, and brands can seek effective communication

methods by diagnosing the status and pattern of how brands are consum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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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CEPT

런칭 플랫폼 29CM 2.0은 유저의 콘텐츠가 아카이빙되는 29TV 통해 브랜드와 고객을 연결합니다.

Launch in 29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