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LUM

•

ILLUM

Force Sensor Table Lamp

사람들은 보통 출근 후 자신의 책상에 지갑과 핸드폰, 차키 등의 항상 소지하는 물건들을 내려놓습니다. 소지품은 책상에 가장 먼저 놓이지만, 구석으로 몰리거나 모니터 아래에 놓이는 등 정확한 포지션이 없는 애매한 위치에 놓이곤 합니다.

ILLUM은 가장 소중하지만 책상에서 가장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물건들을 집중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스탠드 조명과 연결하여

사용성과 포지션의 연계성을 부여했습니다.

People usually go to work and put their wallets, cell phones, and car keys down on their desks.Your belongings are placed first on your desk, but are often thrown into a corner or in an ambiguous position, such as under the monitor.

It connected the objects with the most ambiguous position on the desk to a stand lighting system that creates an environment that is easy to concentrate. The link between usage and position is given.

책상에 앉고 소지품을 들고 일어나기 전 까지 소지품의 입장에선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쉼터입니다.

앉아서 쉴 수 있는 가로등이 있는 벤치의 느낌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I thought the process of sitting at my desk and getting up with my belongings was a rest area where I could take a break from the point of view of my belongings. I expressed the feeling of a bench with a lampp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