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NVAS
- Speaker
모든 화가들의 그림은 아름다운 그림이 그려지기 전에 순백의 캔버스에서부터 시작된다. 초현실주의든 사실주의든, 추상화든 모든 그림은 캔버스 위에서 그려지게 된다. 나는 이것에 영감을 받아 어떠한 장르의 음악이 나오든 잘 그려낼 수 있는 캔버스같은 스피커를 디자인했다. 또한 전자제품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어 가구처럼 보이는 프레임 요소를 사용하여 집안에서 가구들과 함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다..
Paintings by all artists start with a canvas of pure white before beautiful paintings are painted. Whether it's surrealism, realism, or abstraction, all the paintings are drawn on canvas. Inspired by this, I designed a canvas-like speaker that could draw any genre of music.
전자제품과 가구의 경계를 허물어 가구처럼 보이는 프레임 요소를 사용하여 어디에나 잘 어울릴 수 있도록 디자인 하였습니다.
By breaking the boundaries of electronics and furniture, frame elements that look like furniture were used to make them fit in everywhere.
직관적 사용으로 누구나 손끝으로 느끼며 사용할 수 있는 형태로 눈높이에 위치한 볼륨 및 재생버튼 입니다.
This is a volume and playback button located at the eye level that anyone can feel with their fingertips through intuitive use.
누르는곳은 누르는곳에 넣는곳은 넣는곳에 위치를 분리시켜 간결한 사용성에 집중 하였습니다.
The button is located at the top and the power line and USB are separated from the bottom. Focus was placed on simple usability.
제품의 조형적 프레임을 잡아 편리하게 스피커를 편리하게 이동시킬 수 있습니다.
It is convenient to move speakers conveniently by holding the formative frame of the product.
제품의 전면에는 버튼을 보이지 않도록하여 군더더기없는 외형을 표현하였습니다. 사용자는 블루투스를 사용하여 스마트폰에서 쉽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The product has a smooth appearance without seeing a button on the front. Bluetooth function makes it easy for users to use their products on their smartphones.
균형감을 주는 75º 제품은 스피커의 방향이 위쪽을 향하도록 75도 뒤로 젖혀있으며 동시에 조형적인 안정감을 줍니다. 또한 제품의 하단에는 4개의 마찰패드와 제품하단의 프레임은 파이프가 아닌 함봉으로 제작되어 더욱 안정적인 균형을 갖도록 도와줍니다.
75º Balanced , The product is 75 degrees backwards so that the speaker is oriented upwards, providing a formative sense of stability at the same time. In addition, the bottom four friction pads and the frame at the bottom of the product are made of a full pipe rather than a pipe to help you achieve a more stable balance.
Thank you for watching
@2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