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ny manufacturers are introducing wireless vacuum cleaners. Its charm is that there is wireless, and it is small enough to hold in one hand. However, the user feels burdened by the weight to place the function in a smaller volume.
The main user is a woman who does housework. Even using a short time wireless cleaner in less than 10 minutes, this only hurts the wrist holding the handle. These problems can develop into carpal tunnel syndr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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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제조사들이 앞다투어 무선 진공청소기를 선보인다. 이것의 매력은 선이 없는 것, 그리고 한 손에 집어 들 만큼 작아진 부피이다. 그러나 작아진 부피에 기존의 기능들을 배치 시키면서 이에 대한 무게의 부담은 사용자가 고스란히 떠안게 되었다.
주된 사용자는 집안일을 하는 여성이다. 10분 내의 짧은 시간 무선 청소기를 사용한다 하여도, 이는 오로지 핸들을 잡고 있는 손목에 무리가 간다. 이러한 문제점은 손목터널 증후군으로 발전될 수 있다.
What is the problem?
If you grab onto the product handle, the only place that supports the entire weight is the wrist.
Handles are also usually located behind the product body and have additional strain on the center of gravity away from the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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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점은 무엇일까?
무선 청소기들은 핸들을 움켜쥐었을때, 무게 전체 를 지지하는 부분은 손목 1곳에 불과하다.
또한 핸들이 보통 본체 뒷쪽에 위치하였기에 무게 중심축이 사용자와 멀어지면서 부담이 더욱 가중 된다.
How do we solve this?
I came up with the idea from 'Lofstrand Crutch' structure.
This structure moves the handle's position forward of the product's body and supports it with the wrist and forearm.
This reduces the burden by distributing the product's weight widely and moving the center of gravity toward the us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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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을 어떻게 해결할까?
나는 ‘전완 목발’ 구조를 생각하여 착안하였다.
이 구조는 핸들과 전완을 받쳐주는 면적으로 인해 청소기 무게를 넓게 분산시킨다.
또한 핸들의 위치가 본체 앞으로 배치하여 무게 중심을 사용자쪽으로 이동시켜 부담을 줄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