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ro.
브랜드 알비노[Rvino]는 버려지는 와인병을 재활용하여 화병, 캔들등으로 만드는 업사이클링 브랜드입니다.
Brand Rvino is an up-cycle brand that recycled wine bottles that are thrown away and turned into pots, cans, etc
대한민국에 버려지는 공병의 회수율은 90%를 넘습니다. 이중 소주병과 맥주병은 제조사에서 수거하여 재활용되는 프로세스가 명확하나 와인병은 제조사와 제품마다 다른 규격으로 인해 재활용되지 못하는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The recovery rate of bottles in Korea is over 90%. Among them Soju and beer bottles are clearly picked up by the manufacturer and recycled, but wine bottles have problems that cannot be recycled due to different specifications.
Process.
알비노는 버려진 와인병을 수거하여 용도에 맞게 적절한 크기로 컷팅합니다. 컷팅된 와인병은 세척 과정을 거친 후 캔들이나 화분구멍이 없어도 되는 다육이 선인장등의 식물이 담긴 화분으로 만들어집니다. 생산된 제품들은 파기와 재활용이 용이한 골판지들을 겹쳐 만들어지게 됩니다.
Albinos collect discarded wine bottles and cut them into appropriate sizes for use. The cut wine bottle is made from a potted plant, such as a large cactus, which requires no cans or pot holes after cleaning. The products will be made by mixing easy-to-release cardboa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