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ign Story
I made a hypothesis when i saw spotlights overlap during a concert.
What if there is a way to form a curtain with different lights, and form an imagery on it.
콘서트에서 무대를 비추는 빛이 겹치면서 생기는 영역을 보고 호기심에 가설을 세워봤다.
만약 성질이 다른 빛으로 장막을 만들고 거기에 다른 빛으로 상을 맺히게 할 수 있다면?
Turning one's way of thinking
What if there is a way to project video to a layer of light?
빛으로 장막을 만들고 프로젝터로 상을 맺히게 만들 수 있다면?
Ray (New beam projector)
Ray is an ultra short throw projector with self screen generator by light.
Screens and walls are not necessary due to self generated light screen.
빛의 장막을 만들어주는 동시에 초단초점 프로젝터로 근접투사를해서 상이 맺히게 만들어주는 프로젝터다.
기존의 바스크린이나 벽이 필요 없기 때문에 공간의 제약을 최소화한 디자인이다.
Form detail
General projectors throw video on a wall or ceiling, which makes it trickier to watch lying down. Ray provides an adjustable screen angle by magnatic stopper, for more convenient posture to enjoy a quality time.
기존의 빔프젝터는 벽이나 천장에 띄우기 때문에 누워서 즐기기 불편했다.
마그네틱 자석을 이용해 각도의 변화로 인해 화면 자체가 기울어져서 누웠을 때 시선이 편하도록 디자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