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is is Yokohama Chinatown, a dreamlike place with a multicultural atmosphere. The colours and editing in these photos help depict this Chinatown as a dazed, sweet memory. These works form part of my ongoing photo series on cities.
요코하마에 있는 중국마을을 꿈과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만든 사진 작품들입니다. 도시 사진 편집 시리즈중에 한 프로젝트입니다.
横浜の元町中華街に行った時、夢みたいな気がしました。その気持ちを色と写真で表現したいと思って作った作品です。
요코하마에 있는 중국마을을 꿈과 같은 느낌으로 표현하려고 만든 사진 작품들입니다. 도시 사진 편집 시리즈중에 한 프로젝트입니다.
横浜の元町中華街に行った時、夢みたいな気がしました。その気持ちを色と写真で表現したいと思って作った作品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