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지은's profile

함께 사는 세상

사람의 언어를 구사하지 못한다고 감정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이들과 10년여 넘게 지내온바로는 가끔은 사람만큼이나 섬세한 감정을 갖고 있다는걸 느끼며 놀라곤 합니다.
좀더 강한 우리가 이들을 보호해 줍시다. 이들은 한없이 약한존재 일수 있지만 한주인만 섬길수 있는 지고지순한 강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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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사는 세상

동물을 보호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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