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Packaging
'fontana soup' 폰타나 스프
스프시장에서의 주 소비자층은 한정되어있다. 한국사람들의 주식은 쌀이고 이를 이용한 죽이 더 대중적이다. 그러므로 스프의 주 구매자층은 스프를 즐겨먹거나 죽보다 더 선호하는 사람들이다. 한국에서 스프제품은 연예인이 나오는 광고로 마케팅을 하고 그로 인해 얻는 명성으로 구매력을 증진시킨다. 그러나 지금의 마케팅 형태는 스프의 주 소비층의 구매욕만 자극시킬 수 있게 제한되어 있으므로 모든 소비자층을 대상으로 하는 마케팅이 필요하다. 이로써 웰 메이드 국산 스프 브랜드의 독자성 확보와 동시에 풍부한 맛과 간편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디자인 방향을 잡았다.
Pakag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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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perations & Ident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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