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th vase.
/ ceramic vase
a vase resembling a human silhouette.
It shows nature and humans coexisting in a balanced way.
It shows nature and humans coexisting in a balanced way.
사람의 실루엣을 닮은 화병.
작품을 통해 자연과 인간의 균형 있는 공존을 묘사합니다.
INSPIRATION.
DESIGN STORY.
We live together.
Different us have different influences and coexist. For us, who are accustomed to homogeneous things, it is not easy to coexist with others who are heterogeneous. Our co-prosperity is hindered by the social problems, hatred, and conflicts that result. However, there is no world where you can do anything on your own.Finding a way to co-exist by coordinating with heterogeneous thing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understanding makes perfect coexistence possible.
Different us have different influences and coexist. For us, who are accustomed to homogeneous things, it is not easy to coexist with others who are heterogeneous. Our co-prosperity is hindered by the social problems, hatred, and conflicts that result. However, there is no world where you can do anything on your own.Finding a way to co-exist by coordinating with heterogeneous things based on mutual respect and understanding makes perfect coexistence possible.
With vase is a vase that captures the coexistence of humans and nature. It makes us rethink the meaning of coexistence through vases and creates a time for coexistence to acknowledge the difference. In order for nature and humans to live equally, they need human will to maintain equality.
With Dike's scale as a motif, we represent a human figure trying to achieve harmony and balance between nature and humans.
Through the work, we show the coexistence that we have to pursue.
With Dike's scale as a motif, we represent a human figure trying to achieve harmony and balance between nature and humans.
Through the work, we show the coexistence that we have to pursue.
우리는 공존하며 살아갑니다.
각기 다른 우리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상생합니다. 동질적인 것이 익숙한 우리에게 이질적인 타인과의 상생은 쉽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와 혐오, 갈등은 우리의 상생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상호 간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질적인 것들과의 조율하며 상생하는 길을 찾는 것이 완전한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각기 다른 우리가 영향을 주고 받으며 상생합니다. 동질적인 것이 익숙한 우리에게 이질적인 타인과의 상생은 쉽지 않습니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사회적 문제와 혐오, 갈등은 우리의 상생을 방해합니다. 그러나 혼자서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세상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상호 간의 존중과 이해를 바탕으로 이질적인 것들과의 조율하며 상생하는 길을 찾는 것이 완전한 공존을 가능케 합니다.
with vase는 인간과 자연이 공존하는 모습을 담는 화병입니다.
화병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화병을 통해 공존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 하고, 다름을 인정하는 공존의 시간을 만들어줍니다.
자연과 인간이 평등하게 살아가려면 평등을 유지하는 인간의 의지가 필요로 합니다.
디케의 저울을 모티브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려는 인간의 모습을 여신에 빗대어 표현해보았습니다.
작품을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완전한 공존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디케의 저울을 모티브로 자연과 인간의 조화와 균형을 이루려는 인간의 모습을 여신에 빗대어 표현해보았습니다.
작품을 통해 우리가 추구해야 하는 완전한 공존의 모습을 묘사합니다.
CONCEPT SKETCH.
ceramic vase / white clay (산백토) / 무유 / 430 * 350
Designed by. Jeongeun Kim
@Jeongeun__kim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