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품은 생태 관광을 주제로, 자연이 주체가 된 모습을 보여주는 미디어 아트입니다. 

지금은 동물들의 삶이 인간의 오락을 위해 이용되며 감금, 착취되는 세상입니다. 이러한 동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서는 인간이 '관람자'가 아닌 '생태 여행자'로서 직접 바다로 가서 그들의 아름다움과 존재감을 조용하게 관찰하며 존중해야합니다. 

지속 가능한 삶은 자연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인간은 종차별적인 시각을 벗어나 모든 생명체가 평등하게 존재할 수 있도록 자연 보호와 공존을 추구해야합니다. 자유롭게 행동하는 생태계의 모습을 지켜보도록 유도하는 것이 제가 표현한 자연의 부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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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ected by @melligraphic
Sound Design by @r.i.p.rup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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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가라지팜과 콜라보하여 렌더한 작품입니다. 
가라지팜 둘러보기 -> https://bit.ly/3Lg4H6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