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서우's profileEsther Ahn's profile

크로키 3주차

좌상은 신체의 부위들이 다들 붙어있어 비례를 잡기 어려웠다. 여성의 몸에서 느껴지는 부드러운 굴곡을 잘 표현하고 싶었다.
최대한 간결한 선 표현으로 깔끔하도 부드러운 굴곡의 느낌을 주고 싶었다.
이 작업도 깔끔이 그리고 싶어 외곽 라인에 신경을 썼으나 신경써야할 부분들은 막상 디테일하게
표현하지 못한 듯해 아쉽다.
나에게서 가장 가까운 부분의 형태에 신경써 표현하려 노력했으나 표현한 부분이 꼿꼿한 팔로 표현이 된 듯해 아쉽다.
크로키 3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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